긴장을하거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자다가 발작 경기 으르렁 안녕하세요 우가친입니다. 저와 강아지가 가족이 된지도 7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유기견보호소에서 처음 저를 보며 꼬리를 흔들던 그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다름 아니라 가끔 잠을 자다보면 강아지가 으르렁 대면서 마치 악몽을 꾸는듯한 모습을 보일때가 있는데요. 강아지의 수면과 더불어 꿈을 꾸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진바가 없지만(인간의 추정으로만 꿈을 꿀것이다 정도로 현재 밝혀짐.) 사례를 보니 농장이나 유기견보호소 또는 과거 사육된 환경에서 여러 강아지들과 함께 지냈을때 먹이나 영역 더불어 행동에 대해서 본인이 원치 않는 일을 당하거나, 긴장을하거나,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으르렁거렸던 기억과 본능이 무의식에서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으르렁거릴때 배를 쓰다듬어주거나 등을 쓰다듬어주면 쉽게 잠잠해지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