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었던 것인데요. 이 임용식은 어떤 의미에서 열렸을까요. 임세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시각장애인 구청직원이 안내견과 함께 길을 걷습니다. 이 안내견의 이름은 반지. 올해 2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역 방송을 보면서 훈훈한 뉴스소식을 들었다. 서울시 성동구 특별한 임용식 지역 방송을 보면서 훈훈한 뉴스소식을 들었다. 서울시 성동구 특별한 임용식이라는 소식인데,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사회의 인식 변화와 더불어 강아지와 사람의 유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뉴스기사라서 티비에서 본걸 직접 찾아서 올려본다. 혹시나 sk 브로드밴드 btv 서울뉴스 담당자님을 비롯해 해당 기사와 보도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거나, 이곳에 게시되는게 싫으시다면 방명록, 댓글 남겨주시면 바로 게시물 숨김/삭제토록 하겠습니다. http://ch1.skbroadban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4&p_no=113907 [B tv 서울뉴스]"지방사회복지서기보로 명함"...성동구의 특별한 임용식 [B tv 서울뉴스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얼마전 성동구청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