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색이면 혈관이 안쪽에 붉은빛으로 감돌기 때문에 확인가능한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발톱깍기 강아지 발톱깎는법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개들이 실내에 살고 있습니다. 개 발은 거의 스스로 마모되지 않습니다. 발톱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강아지 스스로와 더불어 주인에게도 좋습니다. 발톱이 너무 길면 걷는 자세에 영향을 주고, 잘못된 자세로 보행하게 되면 강아지가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발톱이나 손톱이 너무 길어서 무언가 만지거나 걸을때 불편한 상황과 같은거죠. 많은 개들이 발을 만지는걸 싫어하는데, 먼저 강아지를 안정 시키는게 중요합니다. 혹시 " 이리와! " "쓰읍!" 한적 없으신가요? 저 우가친은 좀 찔립니다. 보호자가 편한 자세와 방식으로 발톱을 자르려고 강아지의 앞발과 뒷발을 잡으면 바로 발을 뺄겁니다. 신체 접촉을 거부하는거죠. 아무리 보호자라고 하더라도, 쓰다듬지 않고 무작정 발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