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많이 자고 우울해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의 털은 강아지 입장에서 보면 옷인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미용 이후 침울해지고 활달하지 않을때 강아지 미용을 하고 보면 갑자기 활발하지 않고, 잠만 많이 자고 우울해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의 털은 강아지 입장에서 보면 옷인데, 그걸 자르고 벗겨냈으니 강아지도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무언가 신체에서 사라진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럴때는 강아지에게 옷을 입혀주고 더불어 일부러 편한장소에가서 휴식을 취하거나 숨어있는 강아지를 구태여 끄집어내거나 나에게 두려고 강제로 이동시키지 마세요. 시간을 두고 기다리시면 강아지도 다시 예전 모습처럼 돌아옵니다 ^^ 우가친이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