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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골이 코고는 소리 안녕하세요. 방금 강아지와 함께 자는데 코고는 소리가 나서(크으으으으~ 크르르르르~) 어떻게 하면 코를 골지 않는지 보았는데요. 입을 살짝 벌려주면 코를 골지 않더라구요. ㅎㅎ 개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사람처럼 피부나 내부 장기, 호흡기의 탄력이 떨어져서 코를 골 수 있으니 그점은 귀엽게 봐주자구요~ 우가친이었습니다. 더보기
강아지 겨울철 보양식 동물병원에 간만에 검진차 갔습니다. 원장님께서 강아지 상태를 보시더니, 피부병도 있었는데 없어졌고, 기침도 간간히 했었고 숨소리와 심장 맥박의 부정맥도 있었는데 다 없어지고 모습이 활기띄어 아주 건강하다고 해주셨어요. 겨울철에 강아지에게 줄만한 보양식이 있는지 질문을 드리니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사료만 잘 주세요. 사람 먹는거, 혹은 강아지 간식 많이 준다고 좋은게 아니고 특별한 보양식은 없어요. 밥잘먹으면 그게 보약입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맞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가 낑낑거리며 먹고싶다고 들러붙고 달라고 앞발로 긁어대도, 어쩌면 너무 과하게 보호해서 오냐오냐 맛있는 것들만 주었는지도 모릅니다. 사료만 잘 주어도 건강하다는 말씀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더보기
강아지 애교 강아지의 애교 1. 눈을 빤히 바라본다 2. 꼬리를 흔들며 빙글빙글 돈다 또는 보호자의 주위를 돌면서 꼬리를 흔든다 3. 배를 내밀고 긁어달라고 한다 4. 가끔 푹신한 방석이나 침구류에 등을 대고 뒤집어서 몸을 물고기처럼 흔든다 입을 벌리면서 앙앙 거리면서 그러기도 한다 5. 양발로 보호자를 긁는다(무언가 해달라고) 강아지의 애교에 대해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우가친이었습니다. 더보기
강아지 부들부들 떨때 몸 다리 떨림 안녕하세요 우가친입니다. 예전에 엠알케이인지 미스터케이인지 잡지에서 부르부르독 부르부르도끄 부들부들도그라고 해서 몸을 떨고있는 강아지 캐릭터를 본 적 있으신가요? 겨울철이라서가 아니더라도, 강아지 몸 떨림 부들부들 강아지가 떨때가 있는데요 어떤경우에 몸을 떠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1. 춥다, 혹은 덥다 -우선 지금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추울때 사람도 몸을 부들부들 떨잖아요. 이유는 몸이 본능적으로 부들부들 떨면서 체온이 조금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반대로 더울때 땀을 많이 흘리거나 수분부족으로 탈수증상이 오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전해질이 부족해서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이 모습이 몸을 부들부들 떠는것 처럼 보이기도 한답니다. 더울때는 따뜻한 옷을 입히거나 따뜻한 담요를 덮어주고, 더울때.. 더보기
겨울철 실내습도 강아지 코가 마르지 않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가친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실내공기도 많이 건조하더라구요. 겨울철 강아지도 실내습도에 민감해서 자칫 너무 건조하면 호흡기 질환이나 감기가 올 수 있답니다. 사람처럼 피부나 입술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습도를 유지하도록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는 등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세요. 코가 촉촉할 정도로 습도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건강한 생활 하세요 ^^ 우가친이었습니다. 더보기
강아지 아플때 음식, 강아지아플때헥헥, 강아지 아플때 위로, 강아지아플때산책 강아지 헥헥거림 강아지 아플때 음식 산책 위로 안녕하세요 우가친입니다. 오늘은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아플때에 대해서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좋은건 동물병원에 빠르게 가는게 우선입니다. 허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지역이 동물병원이 있는 곳과 멀리 있다거나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부득이하게 동물병원에 갈 수 없을때의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강아지 아플때 음식 -강아지가 아플때 음식은 저자극에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을 주어야 합니다. 우선 강아지가 평소에 사료를 먹는다면 건식, 습식중에 습식 사료가 강아지가 먹기에 좋습니다. 깨밀어 먹는것 보다 핥아서 먹는것이 에너지 소모가 적고 편하게 식이할 수 있죠. 더불어 짜거나 단 음식보다 사람이 먹어보았을때 밍밍한 음식 .. 더보기
강아지가 앞발로 자꾸 옆구리나 팔 보호자를 긁을때 안녕하세요 우가친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강아지가 앞발로 주인(보호자)를 긁을때 무엇을 표현하는 건지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반려동물과 집에 있는 시간이 아무래도 많아진 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 보면 강아지가 빤히 나를 쳐다보면서 앞발로 긁을때가 있는데, 1. 배를 긁어달라 -> 배를 한번 문질러주거나 긁어주면 배를 드러내면서 눕는데 배를 비비거나 만져주는게 그렇게 좋은가보더라구요. 더불어 배를 드러낸다는 것은 같이 마주하고있는 상대를 신뢰하고 좋아한다는 뜻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간식이나 먹이를 달라 -> 좋아하는 간식이나 먹이를 먹고 싶을때 무언가를 갈구하고 원할때 앞발로 긁는경우가 있더라구요. 3. 같이 놀아달라 -> 공이나 인형(삑삑 소리가나.. 더보기
강아지 귀 진드기 강아지의 귀 질환중에 귀 진드기 찐드기가 있습니다. 귀가 특히 덮히는 접히는 강아지의 경우 귀안에 있는 털과 더불어 습도 물기가 고여있으면 냄새가 나고 더불어 진드기가 귀에 붙어서 알도낳고 똥도 싸고 한답니다. 고름이 나거나 핏기가 있다면 동물병원을 가시는게 중요하고요. 붙어있거나 번식한 진드기를 치료하고, 이후에는 인터넷에 보면 강아지 귀 세정제를 팔더라구요. 그런 귀세정제 하나 사셔서, 수시로 귀에넣어주고 비비면서 닦아주면 강아지 귀 건강에 좋답니다. 우가친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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