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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옷 겨울철 강아지옷 어떻게 입히는게 좋을까요? 우가친이 알려드립니다. 실내에서 생활할때는 면으로 된 옷을 입히면 되는데, 잘때는 되도록이면 벗겨주도록 하세요. 더불어 야외 산책을 나갈때는 날씨가 추우니 패딩이나 니트로 짜여진 옷을 입혀주면 좋습니다. 우가친이었습니다~ 더보기
강아지가 짖을때 안녕하세요 우가친입니다. 강아지가 짖을때를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1. 집에 있는데 대세대주택(아파트, 빌라, 오피스텔)에서 밖에 택배가 도착했을 경우, 평소와는 다른 인기척에 짖음 2. 시끄러운 소리가 나거나 심기가 불편하면 짖음 3. 공놀이나 터그(수건이나 밧줄등을 이용해서 강아지가 깨물고 이리저리 흔들며 하는)놀이를 할때 스스로 흥분해서 짖음 4. 손바닥을 맞부딪치거나 박수를 치거나 하면 그 마찰음에 짖음 생각해보면 강아지가 짖을때 우리는 대부분 조용 쉿 이라며 조용히 하게 만드는데에 신경을 썼는데, 강아지의 심리상태를 나타내는 표현법이라는걸 잠시만 생각해보면 짖는 행위를 통해서 서로 소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우가친이었습니다 더보기
강아지 미용 이후 침울해지고 활달하지 않을때 강아지 미용을 하고 보면 갑자기 활발하지 않고, 잠만 많이 자고 우울해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의 털은 강아지 입장에서 보면 옷인데, 그걸 자르고 벗겨냈으니 강아지도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무언가 신체에서 사라진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럴때는 강아지에게 옷을 입혀주고 더불어 일부러 편한장소에가서 휴식을 취하거나 숨어있는 강아지를 구태여 끄집어내거나 나에게 두려고 강제로 이동시키지 마세요. 시간을 두고 기다리시면 강아지도 다시 예전 모습처럼 돌아옵니다 ^^ 우가친이었습니다. 더보기
강아지 얼굴 완삭 삭발 클리핑, 시저링 가위컷 씨저링 조심! 집에서 강아지 얼굴미용을 할때 바리깡으로 하는 클리핑, 가위로하는 가위컷 씨저링시 혀를 낼름거리거나, 심하게 으르렁 거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땐 애견미용을 하는 곳으로 맡기는게 낫다. 더보기
강아지 셀프미용 털갈이 시기 강아지 털이 자주 빠지는 겨울이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을 못하니 강아지 미용을 맡기기도 좀 꺼려지는데요. 강아지 셀프미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강아지 셀프미용은 전동 클리퍼(바리깡)나 가위가 있으면 좋은데, 가위같은 경우는 자르다보면 털이 많이 날리고 삐쭉빼쭉 잘리더라구요. 그래서 전동클리퍼를 하나 사서 미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해야 하는 부위는 엉덩이, 생식기, 뒷다리와 배가 이어지는 곳 골짜기(막처럼 이어져있는 근육이 있죠.), 눈코입, 배 인데요. 왜냐하면 해당 부위는 강아지들의 피부가 늘어지거나 탄력이 적어서 클리퍼로 잘못 자르다보면 씹히는(살이 찝히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어요. 그러니 그 부위는 털을 조금만 잘라주시고, 털을 너무 바짝깎게되면 강아지의 피부를 보호하는 털.. 더보기
강아지를 사랑해주는 만큼 강아지는 행복하고 건강합니다 수의사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켄넬코프로 인해서 강아지가 기침을 밤낮없이 해댈때! 약은 사실 다른게 없어요. 강아지에게 관심을 쏟고 사랑해주면 지금 드리는 약보다도 낫는데 더 좋을거에요~ 강아지를 사랑해주는 만큼 강아지는 건강해집니다. 모두 사랑해주세요. 오늘은 이 글로 마무리~ 더보기
강아지 게(꽃게, 대게, 홍게, 킹크랩, 랍스타) 먹었을때! 강아지 게(꽃게, 대게, 홍게, 킹크랩, 랍스타) 먹었을때! Feat.강아지 새우 먹었을때! 강아지가 게류와 새우와 같은 갑각류를 먹었을때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강아지에게는 게나 새우류를 주면 안됩니다. 이유는 다양한데요. 1. 딱딱하다 -껍질이나 안에 힘줄이 드세고 억셔서 먹었을때 내장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2. 영양성분보다 염분이 많다. -사람들은 잘 못느끼지만, 의외로 해산물이기 때문에 새우나 게는 염분이 많습니다. 영양소보다 소금기를 많이 섭취하니 건강에 좋지 않죠. 3. 알레르기 알러지 반응 가능성 -사람이 먹는 음식도 보면 뒷면에, 이제품은 새우 게 토마토 등... 이라며 알러지성분 정보를 적는데, 의외로 강아지도 알러지 알레르기가 생길수 있는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 더보기
강아지가 짬뽕을 먹었어요 강아지 사람음식 위험 자리를 비운사이에 강아지가 사람음식을 탐하고 먹는 경우가 더러 있다. 어떤이의 질문으로 시작된 건데 강아지가 짬뽕을 자리를 비운사이에 먹었다고 한다. 짬뽕에는 알다시피 양파를 비롯해서 여러 양념과 재료들이 뒤섞여있는데, 특히 양파는 강아지의 건강에 좋지 않다. 개개견에 따라서(강아지의 객체별 크기와 섭취한 양) 구토를 하거나 이상반응을 낼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강아지가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기침, 구토 낑낑거림을 한다면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보는 것이 좋다. 물론 보호자로써 강아지가 사람이 먹는 음식을 비롯해 여러가지 먹이에 대한 의지가 크고 절제를 할 줄 모르니, 함부로 음식을 방치하는 일은 있어선 안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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